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문단 편집) === 비판 === [[일본]]에서 만들어진 흥행용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다케다 세이지는 거대집단[* 주로 [[미국]]이 [[모티브]]이다. 다케다가 반미 성향이 강하기 때문.]과 [[주인공]]측의 대립을 주된 [[기믹]]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인공측이 대화가 아닌 무장투쟁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방식[* 다만 주인공측의 폭력해결은 어디까지나 제로의 목적인 복수, 흑의 기사단의 목적은 독립을 위해 사용될 뿐이고, 투쟁을 위해 국민의 범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군국주의]]와는 동떨어져 있다. 기사단을 이용해서 군사적 강국을 만들고자 하는 메시지 따윈 있지도 않다.]이다. 코드 기어스는 미국의 국제지위를 가진 브리타니아라는 집단에 대항하는 식민지의 대표가 일본(에어리어 11)이라는 점, 이것에 대해 다케다 PD가 한일 관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는 점 또한 한국에서 크게 비판을 받았다. 그래서 당시 일본에서는 좌익 논란이 일었고 북미에서는 반미라고 까였다. [[미국]]같은 경우는 북미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 제국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 악역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시각이다. 애초에 브리타니아라는게 영국이 미국을 완전 지배해서 성립된 것이니 이게 미국인지 영국인지도 모호하다. 사실상 과거의 강대국인 영국과 현재의 강대국인 미국의 위상을 합쳐놓은 셈. 미국과 영국과 현재는 우호관계이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신들을 식민지배, 2등국민 취급하는 영국을 몰아낸 것을 국가 정체성으로 삼는 나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모욕적인 세계관이다. 더불어, 미국은 철저한 자유를 상징으로 여기며 표방하는 대통령제 민주공화국이다. 반면에 브리타니아는 폭군인 황제가 나라를 지배하는 전제군주국이자 독재국가로 묘사되어 미국의 정체성을 더욱 훼손시킨다. 후속작인 반역의 를르슈 R2에는 테러에 휘말린 같은 브리타니아 국민들을 경찰들이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학살하는 묘사가 나온다. 브리타니아는 철저히 약자를 배제하고 강자의 편에만 서는 승리지상주의 국가이다. 따라서 아무 힘 없는 양민들을 그대로 처단해버리는 것. 반대로 현실의 미국은 자국민이 조금이라도 외세에 의해 피해을 본다면 뚜껑이 열리는 나라이며, 아예 제대로 빡돌아서 군대까지 동원하여 철저히 보복응징하는 무서운 국가이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조선]]을 침공해 [[신미양요]]를 일으킨 적이 있었고, [[1차세계대전]] 당시 고립주의 중립을 표방하던 미국은 수많은 미국인들이 타고 있던 영국 상선이 [[독일 제국 해군]] [[잠수함]]에 의해 격침당하자 유럽에 원정군을 파견했다. 또한 [[일본 제국]]의 [[진주만 공습]]으로 수많은 장병들이 산화하자 그제서야 망설였던 참전을 결정하고, 분노한 미국 청년들이 군에 자원입대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엔 미군 장병들의 의미없는 죽음을 안타깝게 여긴 국민들이 거센 전쟁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거기다 [[9.11테러]]를 빌미로 테러와의 전쟁을 이어온 상황. 이토록 미국은 애민정신이 강한 나라인데, 작중 브리타니아의 행적은 미국인의 국민성에 먹칠을 하는 모독이 아닐 수가 없다. [[영국]]의 입장도 군주제인 것만 제외하면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제 영국 역사와 차이점이 많은 것은 넘어가더라도, 영토 면에서는 실제 역사와 달리 [[나폴레옹 전쟁]]에서 몰락해 버려 나폴레옹을 물리친 것에 자부심을 갖는 영국인들의 정체성을 훼손한다. 정치 면에서는 대외적으로 제국주의 팽창정책을 추구하며 미국과 달리 군주제 국가인 건 실제 역사와 유사하지만, 본래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 이전부터 의회민주주의와 내각제가 자리잡았는데 그런 것들도 반영하지 않고 황제가 다스리는 전제군주국이자 독재국가로 묘사하며 자국민까지 말살시키니 극의 재미를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근대 민주주의의 본고장인 영국과는 너무나 다르다. 이러니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게도 모욕인 것이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에 [[샤를 지 브리타니아]] 황제의 차별을 옹호하는 연설의 영어 더빙을 넣은 패러디 영상이 존재한다.[[https://youtu.be/LdyePsCzpnE|#]] 미국은 자유와 평등을 중요시하는 나라이며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는 그러한 면이 더욱 돋보이는데 역설적인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배경의 영상인데 나라 이름이 '브리타니아'인 것은 덤. 그런데 오바마와 달리 진짜로 차별주의자이자 독선주의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연설영상에 합성한 것도 있다(...)[[https://youtu.be/9R2imKLmyzU|#1]] [[https://youtu.be/CTIm4cshpMk|#2]] 특히 두 영상 모두 작중의 EU와 중화연방을 비난할 때 진짜 현실의 EU와 중국의 공장을 보여주는 것이 압권. 오바마 영상은 브리타니아 제국이 현실의 미국과 다르다는 것이 강조되는데 트럼프 영상은 트럼프가 브리타니아 제국과 비슷하다는 것이 강조되는 특징이 있다. 정작 이름의 유래인 영국 지도자와 관련된 영상은 없다.][* 다만 작중 브리타니아 제국의 성향이 놀림감인 것과는 별개로 테마곡 'All Hail Britannia'영상들의 퀄리티에 대한 평은 은근히 좋아서, 파시즘 노래 같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브리타니아를 찬양하거나 영국의 진짜 국가이면 어떨까 하고 현실의 영국과 엮는 등 흥미로워하는 편이다. 사실 브리타니아 제국은 미국에 있다는 분석 댓글들도 있지만 작품은 신경쓰지 않고 노래만 놓고 보면 가사의 '브리타니아'에서 현실의 영국을 연상케 하므로 [[Rule Britannia]]처럼 영국인들에게 친숙한 표현을 쓰는, 현실의 영국과도 엮을 수 있는 노래인 것이다.] 그리고 브리타니아라는 국가의 성향이나 작중에서 보이는 행보를 놓고 보면 현실의 19세기 미국~영국보다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전범국들([[나치 독일]]을 비롯한 [[추축국]])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기에 더더욱 모욕적이다. 사실 미국뿐 아니라, [[중화연방]]이라는 국가의 설정 역시 선봉인 [[중국]]은 물론 영토가 편입된 [[대만]]과 한국 등 양쪽 다에게 상당히 모욕적. 더구나 주로 다른 매체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중국이나 러시아, 선역으로 등장하는 미국과 서방과는 달리 이쪽 세계관은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서 영향을 얻었는지 동구권과 서구권 개념이 미미하다보니 중국이 중추인 중화연방과 러시아가 포함된 EU가 선역으로 등장하고 그에 맞서는 최종보스가 바로 미국과 캐나다 영토가 편입된 브리타니아. 현실로 비유하자면 서방세계가 중국과 러시아와 손 잡고 미국을 적으로 돌리는 셈이다. 자유진영의 선봉인 미국 입장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다. 실제로 [[러시아]]는 [[EU]]와 복합적인 이유로 갈등을 겪어왔다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그 갈등은 더 심화되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러시아와 유럽이 엮인 세계관에 더욱 큰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더구나 [[캐나다]]나 [[멕시코]]를 비롯한 북미국가, 그 외 중남미 및 남미국가들도 모두 브리타니아의 일부이기에 그 나라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권은 영국의 지배를 받지도 않은데다가 브리타니아 제국을 미국으로 볼 경우 실제로 미국이 자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주고 있으니 불쾌스러울 수밖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배 세력에 대항하는 정의로운 일본의 구도라고 보기도 힘든데, 주인공은 브리타니아인이며 브리타니아의 파멸만을 바라지, 일본의 독립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점, 픽쳐드라마에서 어린시절의 를르슈가 일본도 다른 나라를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브리타니아와 다르지 않다고 비판한다. 게다가, 작중에서 일본은 피해자로 그려지는데, 이렇게 본다면 설정에는 오류가 많다. 대표적으로 일본에 이미 [[오키나와]]와 [[홋카이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인데, 원래 이 둘은 일본에 속해있지 않았다가 전쟁 때 일본이 강제로 병합한 곳이다. 즉, 일본은 이미 류큐와 아이누를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든 다음에, 한국마저 침략하기 전에 브리타니아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일본이 모두에게 피지배국이라는 것은 잘못된 설정이며, 오키나와와 홋카이도에게 있어서 일본은 브리타니아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이다. 차라리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를 제외하고 일본 본토만을 배경으로 하거나, 아에 야마토 민족이 아닌 류큐족이나 아이누족을 주인공으로 했다면 이런 면에서의 비판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브리타니아가 일본, 오키나와, 홋카이도를 각각 식민지로 만들고 그들을 편의를 위해 '에어리어 11'로 묶어버린 것 아니냐"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와 비슷한 예가, 영국이 남아시아를 편리하게 지배하기 위해 당시 식민지였던 인도, 네팔, 미얀마를 합쳐서 관리한 적 있다. 이 세 나라는 이 때 이외에 같은 나라인 적 없다.] 문제는, 제로를 지지하며 일본의 독립을 지지하는 시위가 일본 전국에서 일어났다고 하면서 각 지역들을 보여주는데, 그 중에서 [[삿포로]]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건, 일본이 브리타니아의 침략을 받기 전 홋카이도를 강제합병했을 때 이미 원주민들인 [[아이누족]]들을 다 죽이고 남은 땅을 야마토민족으로 채워넣었다거나 그들에게 민족말살정책을 사용하여 일본인으로 동화시켰다는 것인데[* 역사상으로는 홋카이도에게 전자를, 오키나와와 한국에게는 후자를 적용하였다.] 브리타니아가 합쳐버린 것이라면 삿포로에서는 홋카이도만의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을 것이지, 그들이 뜬금없이 일본을 언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뷰 자체 답변 때문에도 논란이 일고 있다. 코드기아스의 프로듀서 인터뷰에 따르면 작중 일본은 식민지 당시의 한국을 모방하였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현실을 보여주고 싶고, 세계 여기저기서 전쟁을 일으키는 미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이 그것이다. 철저하게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에 초점을 맞춰본다면 타니구치 고로의 작품 대부분은 개인을 억압하는 압제와 그에 저항하는 주인공의 대립을 그리고 있고 정치색은 일절 넣지 않으며 코드기아스는 제국주의와 식민지 구도를 따와서 주목을 받고 논란을 일으켰을 뿐, 그의 다른 작품들과 다를 것도 없다. 타니구치는 집단주의나 시스템에 비판적인 성향을 표현하며 그의 캐릭터들은 국가, 민족, 대의를 위해서 싸운다기보다는 있을 장소, 지키고 싶은 것, 복수, 자아실현 등의 개인적인 이유로 싸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 악역이다.] 일본 독립을 위해 싸운 캐릭터들은 애국심 때문에 싸웠다기보다는 [[코우즈키 카렌|있을 장소가 필요해서]], [[오우기 카나메|친구의 꿈을 잇기 위해서]], [[토도 쿄시로|자신이 일으킨 기적에 책임지기 위해서]] 등 개인적인 이유가 동기였다. 브리타니아 측 캐릭터도 [[비렛타 누|개인의 출세]]나 [[제레미아 고트발트|주군을]] [[안드레아스 달튼|위해서]], [[쿠루루기 스자쿠|속죄]] 등 개인적인 이유로 싸운다.[* 간혹 코드기어스를 본 사람들 중에선 를르슈를 무조건 지지하거나, 아니면 를르슈를 싫어하는 대신 다른 캐릭터들을 옹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양쪽 모두 코드기어스라는 작품을 굉장히 잘못 이해한 현상이다. 요컨대, 코드기어스는 주인공 를르슈는 옳지 못한 악한 성향 캐릭터인 것은 분명하나, 그 를르슈에 맞서는 캐릭터들도 거의 대다수가 현실의 선악,윤리도덕적인 측면에서 보면 옳지 못한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 즉 이른바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이므로 피카레스크 장르라는 제작진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좌익이니 우익이니 논할 정치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타니구치는 브리타니아는 미국이 아니며 다케다 세이지가 PD라고 해서 반전이나 반미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인간이 세상에 발버둥치는 것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사실 여기 써있는 건 이건 이 작품에 대해 일본 극우 민족주의적 작품이라는 논란이 있던 시기에 한국에서 지명도가 있던 다케다 세이지나 타니구치의 이름을 걸고 그들의 성향에 맞춰 이 작품은 우익이다, 좌익이다 라는 변론을 만들어내기 위해 만들어낸 논리에 가깝다. 보통 우익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케다 세이지]]의 평소 성향을 예를 들어 자신들의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했고 반대 측은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성향을 얘기하며 좌익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애초에 다케다 세이지 프로듀서가 우익이라는 주장 자체가 확실한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다케다 세이지는 일본 우익에게 공격받는 사람이다. 타니구치 고로도 좌익이라기엔 [[가사라키]] 같은 양쪽 주장을 다 드러내는 작품에도 참여하는 등 중립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제대로 된 논리도 아닌 것이다. 또한 어느 나라에서 봤느냐에 따라서 우익이냐 좌익이냐가 심하게 갈리는데, 앞서 언급했듯 일본에서는 좌익이라고 까이고 한국에서는 우익이라고 까인다. 즉, 좌우익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이 없으며 그저 이 작품의 세계관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후에 나온 각 스태프의 인터뷰를 보면 시리즈의 대부분은 시리즈 구성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가 구상한 것이며, 다케다와 타니구치는 거의 각본에 터치하지 않고 오코우치에게 대부분을 맡겼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타니구치의 영향이 적은 것은 아니다. 그도 오코우치와 함께 원안을 맡은데다 타니구치스러운 요소가 짙게 배여있다. 타니구치가 개입해서 시나리오를 바꾼 적이 있다. 예를 들면 를르슈가 샤를과 마리안느를 거부한 것.] 그 오코우치 말로도 [[쿠엔틴 타란티노|반전이나 우익 좌익 그런 건 별로 생각도 하지 않고 단순히 오락적 작품으로서만 추구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코우치의 발언도 논란을 피해나가기 위한 발언일 가능성도 높다. 오코우치 이치로는 우익을 반대하는 [[토미노 요시유키]]의 제자 격인 사람이며 오락만 추구했다기엔 이 작품엔 일본 우익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묘사가 굉장히 많이 삽입되어 있다. 일본이 식민지로 나온단 설정 때문에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만화에서 일본이 당하고 있는 건 일본 제국이 식민지에게 했던 그것 ([[민족말살정책]], 거주구 구별, 출신국 차별 등)과 똑같기 때문에 우익들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오코우치 이치로는 이렇게 우익 심기 건드릴만한 소재를 작품에 종종 넣는 경향이 있다. 루팡 3세 파트 5에서도 그랬고.] 예로 일본 우익들이 일본을 망치는 반일 매스컴 관계자로 다케다를 선정하고 코드 기아스에서 조선 식민지 통치 시절 묘사를 했다고 비판하는 걸 볼 수 있다.[[https://w.atwiki.jp/kolia/pages/461.html|#]] 다케다 세이지는 프로듀서가 되기 전에는 보도국에서 일했으며 [[조총련]]과 관계를 가지고 북한 소식통 역할을 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서 무슨 일을 당했는지를 알고 있는 인물이다. 결국 여기 써있는 것은 인터뷰 등의 정보가 제대로 공개되기 전에 쓰여진 추측 자료라 할 수 있다. 민감한 소재를 다룸에 있어 조심성이 전혀 없이 함부로 다룬 것이 문제이지 우익이 우익사상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 보기엔 근거가 부족하다. 그리고 이것과는 다른 얘긴데 등장인물들의 변화가 좀 극심한편이다. 힘을 얻었다고 능력의 조건도 모른채 두려움따윈 둘째치고 바로 반란일으키는 주인공이나 1화에서 주인공을 보자마자 너가 범인이냐 이런것도 없고 "뭐야 너왜 여깄어" 라고 긴장풀고 대화하는 스자쿠라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